注册日期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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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曲介绍
- 收录于 Leessang 第三张正规专辑的主打歌
- 柳承范出演音乐录影带
歌词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내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내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내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차들 속으로 던지고
눈물 섞인 웃음을 짓고
어떻게든 너보다 잘 살 거라는 믿음
저 짙은 어둠속에 새기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몇 일이나 지났을까 늦가을 쓸쓸한 거리처럼
물가에 홀로 앉은 낚시꾼처럼
외로움과 기다림에 지친
난 끝없는 줄담배에 기침을 하며
미친 듯이 추억속으로 빨려들어가
애교 섞인 목소리에 꺾인 나뭇가지처럼 쓰러져
그녀의 품에 안기고 달콤한 꿈에 부풀어
영원히 나를 붙들어매라며 농담을 하고
어디를 가도 누구를 만나도 언제나 둘이기에
즐거운 분위기에 우린 항상 행복해 했었지
그랬었지 하지만 이젠 그녀는 내 곁에 없지
난 또 외로움에 밤길을 걷지
그대 떠나보낸 내 가슴에
눈물이 차올라 날 흔들며 아프게 해
그대 떠나보낸 내 두 눈에 어둠이 다가와 또 난
너를 잊을래 난 너를 잊을래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너를 아껴주지 못해 또 후회하네
너를 잊을래 난 너를 잊을래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네가 웃던 기억 속에 또 미쳐가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너 없는 아픔에 모든 건 눈물을 흘리며 코를 푸네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매 순간 멍해지는 습관 고쳐지질 않고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남자답게 난 웃고싶지만 밥 한숟갈 떠 넣기가
이렇게 힘들수가 날 위로하는 친구의 웃음도
내 눈엔 슬픈 구슬로 바뀌어
웃으려 웃어봐도 안되는 난 먼 곳으로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歌词含义
你说爱我千百遍,填满我心底的每一个角落,如今你却抛弃我,像个石头般大小的女人,像房间角落里的一粒尘埃,你说分手吧,我无意间打了你一巴掌,用力抖开抓着脚踝的地面,走了很久,发誓再也不会有你在我身边,为了守护你所做的努力,全部抛在路过的车里,我含着泪微笑,相信自己会过得比你更好,并将它镌刻在浓浓的黑暗里,我没有笑,我没有笑,我没有走,我没有走,我只是流着泪在你的回忆里等你,我没有笑,我没有笑,我没有走,我没有走,我只是/>在你的回忆里,我只是流着泪等你
过了多少天?像深秋寂寞的街道
像独坐在水边的渔夫
孤独和等待让我精疲力竭
无尽的香烟让我咳嗽
我疯狂地陷入回忆
像断掉的树枝一样落入风骚的声音
在她的怀里,满是甜蜜的梦
你开玩笑地说,让我永远抓住你
无论我们去哪里,遇到谁,总是我们两个人
在欢乐的氛围中我们总是很开心
就是这样,但现在她不在我的身边
我孤独地走在夜路上
在送你离开的心里
泪水涌出,让我颤抖,让我疼痛
在送你离开的眼里,黑暗再次靠近
我想忘记你,我想忘记你
无论我大喊大叫也没用
后悔没能再珍惜你
想忘记你,想忘记你
再喊也不行
我又在想你笑的记忆里疯狂起来
笑的时候不是笑
走路的时候也不是走路
在想你的时候,我只是一边流泪一边等你
笑的时候不是笑
走路的时候也不是走路
在想你的时候,我只是一边流泪一边等你
没有你的痛苦里,一切都是哭着擤着鼻涕
我想像个男人一样笑
可是我改不了时时刻刻都发呆的习惯
我想像个男人一样笑
可是我想像个男人一样笑,可是连一勺米饭都放不下
好难受,就连朋友安慰我的笑声
都变成眼中悲伤的珠子
想笑却笑不出来,要远走了
笑的时候不是笑
走路的时候也不是走路
在你的回忆里,我只是含着泪水等你
笑的时候不是笑
走路的时候也不是走路
在你的回忆里,我只是含着泪水等你